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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예배당
모래 위에 발자국_이창주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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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4 |
746 |
센텀예배당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_박희자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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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
745 |
센텀예배당
주는우리의 피난처-호산나 남성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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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
744 |
가야예배당
세상을 사는 지혜_시온 남성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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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
743 |
가야예배당
주님의 여행_윤상훈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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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3 |
742 |
가야예배당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_안승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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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741 |
센텀예배당
아모르 데이 (Amor Dei)_김혜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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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
740 |
센텀예배당
감사를 선택하기_센텀 청년부 이옥토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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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39 |
가야예배당
오늘도 우리가 예배할 수 있는 이유는_차경수 집사, 차예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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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738 |
가야예배당
주를 찾는 모든 자들이(시편 70편)_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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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