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가정예배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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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정일 작성일15-02-14 00:00 조회3,84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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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지침
1) 각 가정의 세대주 되시는 분들이 예배를 인도하면 좋습니다.
2)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 예배순서(예시)
•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대표기도 - 가족 중 맡은이
• 성경봉독 - 온 가족이 함께(시편 25:12-14)
• 말씀나눔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
• 찬 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주기도문 - 다같이
3. 말씀본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 (시편 25편 12절~14절)
우리가 읽어본 말씀은 여호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귀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분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크신 축복을 허락하신다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12절)
우리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결과도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항상 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그가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고 선언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특히 이 말씀을 사모하여 읽고 묵상하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둘째, 영혼의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13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누리게 될 또 하나의 축복은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부요나, 세상적인 형통으로 오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갖게 된 영혼의 평안을 항상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셋째, 언약 속에 살게 하십니다. (14절)
현대인들은 고정된 진리를 거부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진리를 강요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보내주셨고, 그것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이 믿어진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 언약으로 인해 우리는 짧은 인생을 이 땅에서 허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과 친밀히 교제 하며 그분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귀한 축복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상의 문화를 동경하거나 또는 그것을 두려워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나요?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장 7절”. 또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말씀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앙의 참된 축복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 예배 후에 하나님께서 지난 1년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고, 우리에게 본을 보인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의 삶과, 근면하고 성실함,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던 추억 등, 은혜 되는 덕담들을 나눕니다.
♥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새해의 결심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1) 각 가정의 세대주 되시는 분들이 예배를 인도하면 좋습니다.
2)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2. 예배순서(예시)
• 묵 도 - 인도자
• 찬 송 - 31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 대표기도 - 가족 중 맡은이
• 성경봉독 - 온 가족이 함께(시편 25:12-14)
• 말씀나눔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
• 찬 송 -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 주기도문 - 다같이
3. 말씀본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의 축복 (시편 25편 12절~14절)
우리가 읽어본 말씀은 여호와, 곧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귀한 복을 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우리 가정은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은혜를 감사하며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 분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크신 축복을 허락하신다고 성경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십니다. (12절)
우리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결과도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은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의 여정에서 항상 바른 선택을 해야 하는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성경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그가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신다고 선언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시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특히 이 말씀을 사모하여 읽고 묵상하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축복이 언제나 함께 할 것입니다.
둘째, 영혼의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13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누리게 될 또 하나의 축복은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외적인 부요나, 세상적인 형통으로 오는 평안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는 자들이 누릴 수 있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라. 요한복음 14:27."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갖게 된 영혼의 평안을 항상 누리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셋째, 언약 속에 살게 하십니다. (14절)
현대인들은 고정된 진리를 거부합니다. 모두가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고 다른 사람에 의해 진리를 강요당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구원자로 보내주셨고, 그것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신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이 믿어진 그것이 바로 우리가 가진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 언약으로 인해 우리는 짧은 인생을 이 땅에서 허비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과 친밀히 교제 하며 그분과 동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 이 귀한 축복을 기억하며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세상의 문화를 동경하거나 또는 그것을 두려워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나요? 성경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장 7절”. 또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말씀은 너무나 분명하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축복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신앙의 참된 축복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 예배 후에 하나님께서 지난 1년 동안 베풀어주신 은혜를 서로 나누고, 우리에게 본을 보인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의 삶과, 근면하고 성실함, 그리고 우리 자녀들을 키우시느라 고생하셨던 추억 등, 은혜 되는 덕담들을 나눕니다.
♥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새해의 결심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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